다음블로그 홈의 추천맛집에 게시물이 올라가있네요.

2014. 3. 16. 15:00철인뼈다귀™/나의이야기

20140314

20140316

20140507


 

 

예전에는 블로그 메인으로 글이 올라가면 무조건 스크랩해서 올렸는데,

최근에는 올라가도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고(누가 말해줘서 알았던 적이 여러번 있었고요),

게을러서 그냥 지나가는 일이 많았었는데,

 

오늘은 글 하나 남겨봅니다.

 

최근에 청주 수암골벽화마을을 다녀오면서 맛집 3곳을 다녀왔는데, 전부 다음 블로그 홈으로 올라왔네요.

다음블로그 홈에서는 인기글 순서와 최신글 순서로 게시물들을 볼 수 있는데,

최신순은 올리는 순서에 따라 올라오는 게시물들에 대한 정렬이라 의미가 없고,

인기글은 상황에 따라 오래도록 유지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다음 블로그 홈의 메인에 치즈빙수가 맛있는 카페가 올라왔습니다.

블로그 홈에서 추천하는 맛집을 클릭하면 바로 보이네요.

 

여기 올라오는 것은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가끔 다른 게시물들이 메인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을땐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전에는 왜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지 몰랐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왼쪽 대한민국 지도에서 지역을 클릭했을때 나오는 인기순서에서

3개가 다 올라왔네요.

 

어제까지는 아래 2곳이 상단에 올라와 있었는데,

오늘 상단에 추가로 한개의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계속 다른분들도 올리기 때문에 맛집 인기순으로 올라오는 게시물들이 있으면

위에서 아래로 계속 밀려내려가는 구조라 새로운 맛집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네요.

 

 

 

 

 

20140316

 

 

 

 

대전지역 추천맛집에 올라갔습니다.

아무래도 게시물이 많아서 많은 분들이 보는 것 같더니 이렇게 자주 올라오는 것 같네요.

 

 

 

 

 

 

 

옥천을 다녀온 것들도 충북추천맛집으로 올라왔네요.

정말 맛있는 식당들은 사람들이 먼저 알아서 저도 다른분들 글 보고 다녀오는데,

글이 상단으로 올라가니 좋기는 하네요.

 

 

 

 

 

20140507

 

 

 

 

제주도에서 많은 음식점들을 찾아가고 몇번인가 맛집으로 올라왔었는데,

모를고 지나간적도 있고, 일부러 지나간적도 있었는데,

제주도 여행 마지막쯤 다녀온 곳 두곳이 블로그맛집 상단에 인기글에 올라와 있어

남겨봅니다.

 

어떤 음식점들은 맛집이라기보다 관심이 많이 가는 음식에 의한 선정이기도 한것 같네요.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모든 식당들이 맛집이 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먹어보고 인정해야하는 것인데,

많은 사람이 인정을 해도 맛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는 것을 보면,

맛은 주관적인것이 맞는것 같네요.

 

식사때마다 맛있게 먹는 것은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야 하겠지만,

어쩌면 본인의 마음도 한몫할거라 생각이 되네요.

 

맛있는 식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