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보명사 - 논산.황화산

2013. 7. 16. 16:45지구별여행이야기/사찰.성당.문화재

20130716

 

 

 

 

 

 

 

보명사 주변에는 대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보명사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화장실 건물. 오래되 보이느 컨테이너건물이 있고,

 

 

 

 

마당이 넓게 자리 잡고 있네요.

 

 

 

 

 

 

스님들이 살고 있는 듯한 집이 있고

 

 

 

 

 

손님들을 위한 시설 같은 새로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건물들도 보입니다.

 

 

 

 

 

 

시골에서 볼 수 있는 가마솥도 있네요.

 

 

 

 

 

 

 

 

 

보명사는1910년에 서재명 화상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관음전을 중심으로 삼성각 등이 있습니다.

 

 


 

 

 

 

관음전 바로 옆에 배롱나무가 있는데, 8월이면 예쁜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꽃이 필때 다시 와서 보고 싶네요.

 

 

 

 

 

 

 

 

 

 

 

찢어진 창호지 틈으로 안을 찍었습니다.

 

 

 

 

 

 

 

보명사는 황화산성의 안쪽에 자리를 잡고 있고,

보명사 뒤쪽은 대나무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마을과 떨어져 있고, 인적이 드문곳이라 조용하다 못해 적막하기까지 한 곳이네요.

조용히 힐링을 하다 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