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해시 덕산동 철길
2008. 1. 11. 11:12ㆍ지구별여행이야기/기차역.기차길
20080111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비를 맞으면서 철길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담았습니다.
내가 사는 주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곳도, 다른곳에서 온 사람에게는 낯설지만, 새롭고 신기한 법입니다.
비오는 철길의 풍경.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딘지도 모르고 헤메고 있던 곳에 철길, 건널목이 나와서
잠시 거닐면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기차, 기차길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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