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파스 저금통을 털다~!!!

2005. 11. 15. 12:35모형.프라모델/여러가지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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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8

20031019

 

사진촬영은 2003년, 2005년의 어느날 했었고,

2013년 어느날..게시물 올립니다.

지금도 스틱파스는 BOX안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언젠가 꺼내서 빛을 볼 날이 있겠지요.

 

 

아주 오래전 저금통 열었을때, 잠시 연출했던 상황입니다.

 

 


500원 동전 505,500원입니다.



500원저금통을 스틱파스가 털었습니다.





관절이 움직이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였습니다.





동전을 지키는 경찰 스틱파스.



강인해보이는 중세기사 스틱파스.



저금통을 지키던 용에게 소방관이 줄행랑을 칩니다.





기본형스틱파스 살색.



곰돌이 스틱파스



로봇도 데려왔습니다.

차곡차곡 찰 챙기고 있습니다.^^

 

 



기본형스틱파스

500원 동전 하나 들기도 힘든가봅니다.




다들 열심히 500원짜리 동전을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말 스틱파스



롤러블레이드 스틱파스도 있는데,

등에는 로켓을 메고 있습니다.



일본무사 스틱파스.







스틱파스는 사람과 유사한 동작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피규어로

출시했다가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관절이 약해서 몇번 움직이면 헐렁해지는 단점이 있지만, 매력있는 피규어입니다.

 

 


20031019



몇달뒤 금방 모아진 저금통을 다시 털었습니다.



500원 동전위주로 모았습니다.

이번에는 지폐도 어느정도 있었네요.







스틱파스는 단종된 이후로 20여년이 다 되어 가지만,

여전히 세상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 2020년 4월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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