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PiiQ 스테레오이어폰 MDR-PQ4

20120525

 

 

소니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저렴한 이어폰.

이어폰을 잘 사용하지 않지만, 병원에서 투석하면서 TV, 노트북을 사용할때 필요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정가는 3만원대라 하는데, 구매는 1만원 전후에서 가능한 제품으로 택배비를 아끼려고 몇명이 같이 구매했네요.

 

 

아래는 온라인상에 돌아다니는 광고

 

 

 

 

 

 

 

 

 

 

 

 

 

 

 

 

 

5개가 왔습니다.

공동구매가 있어서 택배비포함 5만원 지불했습니다.

 

 

이어폰 9500원 X 5 + 택배비 2,500원.

 

 

 

 

 

 

 

 

 

구성은 단순합니다.

귀구멍 크기에 맞게 사용하라고 추가로 캡이 사이즈별로 몇개 더 있습니다.

 

 

 

 

 

 

 

 

 

 

 

소니가 원래 고음이 쎈편인데, 이것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저음이 단단하다.. 저음이 풍족하다.. 등등의 글을 보았는데,

 

 

내가 듣기에는 저음보다는 고음이 쎄서 저음이 묻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악보다는 영화나, TV 위주로 사용하려고 하는거라 차이에 대한 것에 걱정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막 듣기에는 결코 나쁜제품은 아니라는데는 생각을 합니다.

 

 

사용자가 맘에 들면 좋은제품이 되는거니까. 앞으로 잘 사용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