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RX-79 GP03 스테이맨

20110322

 

 

어느정도 볼륨감 있는 스테이맨 입니다.

 

가조품을 구해왔는데, 오래된 상태로 있던 것이라 그런지.. 이음새 곳곳이 파손되어 있어 관절에 힘이 없고

부품의 탈착이 너무 잘됩니다. ^^;

 

별도로 보강을 하지는 않고 가만히 놔두면 포즈는 유지 하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각 포인트별로 부분도색과 다듬기, 재조립을 해주었습니다.

 

부스터도 나름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어, 매력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부분도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분해 했다가, 다시 조립중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려서 여기서부터 사진이 있네요.

 

 

 

 

 

 

 

 

 

 

 

 

 

 

 

 

 

날개의 부스터입니다.

마커를 사용해 부분도색 했습니다.

 

 

 

 

 

 

 

 

 

 

 

 

 

 

 

 

 

 

 

 

 

 

 

 

스테이맨은 팔안에 또 다른 작업용 팔이 들어 있어 다른 킷들과는 다른 연출을 할 수 있는 매력도 있습니다.

작업용 팔은 페인트마커 크롬색으로 칠했습니다.

 

 

 

 

 

 

 

 

 

 

 

 

 

 

 

조립후 뒷모습은 꽤 박력있습니다.

 

 

 

 

 

 

 

 

 

 

 

 

 

 

 

 

 

 

 

 

 

같이 포함되어있는 비행기 입니다.

 

 

 

 

 

 

 

분해, 부분도색 후 다시 조립 합니다.

 

 

 

 

 

 

 

 

 

 

 

 

 

 

 

 

 

 

 

 

 

 

디테일이 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