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루벌 미선나무 숲 500m걷기(노루벌적십자생태원)

2026. 6. 10. 04:00지구별여행이야기/대전광역시

20260607

오랜만에 노루벌에 왔습니다.

예전에는 캠핑카들이 많이 주차하고 있었던

대전 시민들의 쉼터 같은 곳이었는데,

최근에 공사를 하는지, 예전에 차들이 들어가던

물가로 진입이 안되게 바뀌었네요.

그래서 지금은 일부 공간에서 낚시나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었습니다.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오늘 월요일,

쉬는 날이라 산책을 하러 들어갈 수 

없어서 바로 옆에 오픈되어 있는

미선나무숲 복원하는 곳을 걸을 수

있었는데, 500m의 짧은 거리입니다.

 

어린 미선나무들

 

작은 동산을 한 바퀴 돌았는데,

그 가운데 공간이 미선나무를 

키우고 있는 곳 이었습니다.

 

미선나무 심어 놓은 곳 둘레로

평평한 길과 계단이 같이 있습니다.

 

생태원 자체가 산책하기 좋은 곳이라

곳곳에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나

흔들의자가 있습니다.

 

밤꽃도 만개해서 보기 좋네요.

 

저 앞,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있는 곳 

주변부터 뒤쪽 산으로 전부 

노루벌적십자생태원입니다.

오른쪽으로 600m 위쪽으로 전망대도 있습니다.

 

이길 끝까지가 미선나무 서식지.

 

 

월요일이라 쉬는 날인 적십자생태원의

일부 구간이 제초작업 하느라 개방되어

있었고, 산책로 일부를 일하는 분의

허락받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미선나무서식지 바로 앞입니다.

 

다음에 기회 될 때, 적십자생태원

오늘처럼 쉬는 날 아닐 때 걸어보러

다시 올 예정입니다.

 

적십자생태원 전체 구간 중

미선나무서식지는 아주 작은

일부여서 적십자생태원 걸어보려면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노루벌적십자생태원 대전 서구 흑석동 산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