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추가후, 화분 옮겨심기(당근거래)

2026. 6. 7. 22:12일상다반사/동물.식물

20221220 아글라오네마 스노우 사파이어 식물(Aglaonema first diamond)-샤오미식물관리기 - https://chulinbone.tistory.com/10392

20250220 USB_LED식물조명(알리익스프레스)-IOT자동화적용 - https://chulinbone.tistory.com/11842

20260412 반려식물을 들여오다.(당근거래) - https://chulinbone.tistory.com/12845

20260507 USB_LED식물조명(알리익스프레스) - https://chulinbone.tistory.com/12923

20260531 미인다육식물, 크라슐라오바타_염좌_돈나무 - https://chulinbone.tistory.com/12982

20260605 반려식물 추가후, 화분 옮겨심기(당근거래) - https://chulinbone.tistory.com/12995

20260627 USB_LED식물조명(알리익스프레스) - https://chulinbone.tistory.com/13073


20260605

식물 추가로 집에 들이기 위해 당근장터를

열심히 보다가 마음에 드는 식물 발견.(9,000원)

기존에 집에서 키우고 있는 스노우사파이어.

 

판매글 올리고 며칠 지나는 사이에

새순이 하나 올라오고 있는 상태로 건네어받았습니다.

집에 있는 스노우사파이어 화분의 빈자리에 

옮겨 심을 예정입니다.

 

당근 판매자분과 거래하다가 추가로 선물이라며

'부자난' 어린 식물을 붇았습니다.

마침 집에 옮겨 심을만한 화분이 하나 있어서

마침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근 거래 기분 좋게 마치고 집에 가져왔습니다.

 

기존에 집에서 키우고 있던 스노우사파이어 식물은

몇 년을 키우면서 초반에 관리를 못해서 절반이상이

죽어서 화분에 빈 공간이 많이 있는 상태라 이곳으로

새로 구입한 스노우사파이어 식물을 옮기는 작업을

신문지 깔고 방에서 진행합니다.

 

모종삽 같은 것이 없어서 지금은 사용 안 하는

옛날 엄마가 사용하셨던 놋수저를 화분  흙을

퍼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식물이 죽었던 빈 공간에는 옆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의 뿌리도 없는 빈 공간이라 수월했습니다.

 

스노우사파이어 식물 이식을 끝냈습니다.

옆에 부자난도 새로운 화분으로 옮겼습니다.

 

방바닥에서 신문지 깔고 작업하느라

난장판이 되었지만, 기분 좋습니다.

 

왼쪽이 원래 있었던 스노우사파이어 이고,

중앙으로 보이는 2줄기가 새로 심은 것으로

잘 심어주고 물을 살짝 주었습니다.

 

위쪽에서 보면 화분이 풍성해졌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 화분 상태는 이것 보다 더 좋았는데,

관리를 못해서 많이 죽었는데, 이제는 잘 키워봐야겠습니다.

 

부자난이 심어진 화분은 전에 친구가 선물해 줬던

다육이가 죽고 나서 방치 중였던 화분으로

내부의 흙은 완전히 말라서 버리고, 새로 가져온

화분들에서 흙을 나눠 받아서 심었는데,

사용된 흙이 딱 맞게 들어가서 잘 심을 수 있었습니다.

 

당근거래로 만난 아주머니가 나눔 해준 부자난은

이전에 다른 분과 당근거래 하면서 받은 3개 중

하나라고 나에게 나줘준다고 해서 뭔가 기분 좋은

일들을 서로 나누는 과정에 함께 한 것 같아 좋습니다.

 

내가 사는 집 중간쯤 되는 위치에 모아진 화분들

한때는 화분의 식물들 다 죽인다고 안 키우려 했는데,

알리에서 구입한 식물조명을 사용한 이후로 

관리가 쉬워진 듯하다는 생각에 식물들이

하나, 둘 늘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물만 식물 특성에 맞게 제때 주기만 하면

오래 살 것 같아서 신경 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