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미로공원 - 제주도여행

2011. 11. 20. 10:42지구별여행이야기/제주도

20110907

 

2004년에 여기 왔었습니다.

다시한번 오고 싶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제주도에와서 매일 서귀포쪽에서 놀다가 북제주.. 북동쪽은 일부러 찾아와야 했습니다.

 

 

 

 

 

 

 

 

 

휴가시즌도 끝나고 평일이라 손님들이 거의 없네요.

 

 

 

 

 

 

 

 

 

멋진분이네요.

예전에 왔을때는 무료개방이었는데.

지금은 약간의 입장료를 받네요. 그래도, 지역사회에 기부한다니. 좋네요.

 

 

 

 

 

 

 

 

 

 

 

 

 

 

 

 

 

 

 

 

 

 

 

 

 

 

 

 

시간있으면, 열심히. 뛰어다녀도 됩니다.

지도 없이 들어가면 약 40분 이상 길을 못찾고 돌아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