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안동. 추억이 깃든 오래된 골목
2011. 11. 18. 00:11ㆍ지구별여행이야기/대전광역시
20110219
아주 오래전..
어린시절 살았던 곳..
기억도 잘 안나지만, 분명 나는 이곳에 있었다..
아주 작은 기억의 파편으로 남아있는 그곳에 내가 서있다.
아직 오래전의 모습을 간직한 그곳.. 그곳에서 추억의 파편을 찾는다.
그곳의 바로 옆에는 대전역, 철도공사 쌍둥이 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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