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0. 18:11ㆍ지구별여행이야기/2026일본(기타큐슈.시모노세키)
20260306

비가 와서 비를 맞지 않는 곳을 첫번째 목적지로 정하고,
모지코역에 도착후, 우측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규슈철도기념관에 왔습니다.

입구에는 일본기차의 기관차 운전석 부분만 떼어
실물로 앉을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한 전시물이 있었고
더 이상 진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9시 오픈인데, 아직 9시가 되지 않아
우산 쓰고 기다리기로 합니다.

철도기념관 입구를 지나면서 있는 붉은 벽돌건물도
모지코레트로 감성의 유럽느낌으로 커다랗게 있는데,
이 건물도 철도기념관의 역사와 체험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입구를 통해 안쪽에서 진입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입구가 열리기 전이라 주변을 둘러보던 중에
위쪽에 있던 주차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기차들을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철도기념관은 모지코역과 같은 선상에 있는 선로의
끝에 있는 기찻길에 실제로 운행했었던 기차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전시를 하고 있어서
바로 옆 선로들은 현재에도 실제로 운행하는 기차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규슈철도기념관
九州鉄道記念館
아침 9시가 되어 오픈되었습니다.

철도기념관, 철도박물관이라 해서 넓은 부지에 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기찻길 한 개를 활용한 실제 기차들을
전시해 놓은 곳과 바로 옆 땅에 어린이들을 위한
기찻길들을 깔아놓고 안전교육하는 곳,
체험과 전시, 소품을 판매하는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규슈철도박물관 입구를 통해 들어오면,
처음 마주하게 되는 왼쪽의 매표소와
오른쪽의 증기기관차.
은하철도 999가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성인 1인 300엔입니다.
한국어로 된 안내지도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오는 곳이라 한국어 설명도 잘되어 있습니다.
전시차량 설명도 있습니다.


입구에 있던 머리만 있던 기차는 내부로 들어가서
실제 기관차의 운전사가 간접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아날로그 느낌의 기관차 운전석입니다.

철도기념과 바로 옆으로는 일반 열차들이 있습니다.

증기기관차를 시작으로 뒤쪽으로 실제로 운행했던 기차들을
일렬로 세워 놓은 전시입니다.








실내로 들어가서 앉을 수 있는 객차들도
여러 개가 있어서 옛날 일본기차의 간접체험이 가능합니다.

과거의 기차를 타고 미래의 시대를 달리는 느낌입니다.

여기까지가 일렬로 서있는 기차들을 볼 수 있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서 이어서 전시를 봅니다.


건물을 들어가기 전 왼쪽으로 가면, 매표소가 있는 곳으로
이어지는데, 그 사이에 있는 작은 기찻길들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기찻길 설비들이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기도 하고, 체험은 안 하고 있었는데,
예약제인지 잘 모르지만, 깔끔하게 잘 유지 중입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100년 전 전차도 보이고, 마네킹들과
녹음된 소리로 특정상황을 연출합니다.

N스케일 철도모형 디오라마로 돈 넣으면
실제로 모형기차를 운행해 볼 수 있는 움직이는
철도모형도 여러 대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규슈에서 운행 중인 기차들
기차의 나라답게 다양합니다.






일본 기차 역사에 대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기 좋습니다.
비가 와서 모지코에 와서 제일 먼저 둘러본
규슈철도기념관 잘 보고 갑니다.
20260306B-5m50s.규슈철도기념관(기타큐슈.일본여행)비오는날
'지구별여행이야기 > 2026일본(기타큐슈.시모노세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칸몬연락선 모지항 승선장에서 배타고 시모노세키 왕복(기타큐슈.일본여행) (0) | 2026.03.11 |
|---|---|
| 모지코 레트로 관광 열차「시오카제호」-운행정보(기타큐슈.일본여행) (0) | 2026.03.10 |
| 고쿠라역->모지코역門司港駅(기타큐슈.일본여행)비오는날 (0) | 2026.03.10 |
| 아트호텔고쿠라 정원.ART HOTEL Kokura New Tagawa(기타큐슈.일본여행) (0) | 2026.03.10 |
| 고쿠라 밤거리풍경(기타큐슈.일본여행) (0) |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