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12. 02:53ㆍ지구별여행이야기/대전광역시
20260211

보문산큰나무전망대
대전에 오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 장소
보문산전망대(보운대)는 언젠가 한번 리모델링되어
지금까지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서
많은 대전 사람들이 방문해서 삶에 한 부분이 되었던 곳인데,
최근에 새롭게 리모델링되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준공만 되어 있고, 아직 오픈하지 않은 상태로 마무리 중인 듯 보입니다.
아직은 출입이 되지 않게 잠겨있습니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전의 보문산 전망대(보운대)

2025년 12월 19일 준공식이 있어서
그때 잠깐 개방을 했었던 것 같은데,
3월이 되어 일반에 개방이 된다니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문산큰나무전망대 앞에 보문산의 옛 추억
케이블카 실물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문이 열려서 실제로 내부에 진입도 가능합니다.

어린 시절 케이블카 탔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전에 오래 살았던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케이블카 기억을 잊지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새로 만든 보문산큰나무전망대 입구 데크에
꿈돌이 가족이 있습니다.
오늘은 기온도 낮고 흐리고, 날씨가 좋지 않아
사람들도 찾아오지 않는 바람소리만 들리고 조용합니다.

오른쪽 아래로 지하로 내려가는듯한 계단이 있는데,
이곳도 내려가니 잠겨있고, 안쪽은 사무실 같은 공간이나
창고 같은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메인 공간이 되는 부분인데,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개방감 좋고,
대전시내가 잘 내려다 보이는 구조입니다.

가운데, 나무로 만든 거대한 나무를 연상하는 구조물이
지붕을 받치는 디자인으로 현대미술을 보는 것 같고,
전망 좋은 카페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2층 부근에서 내려다보이는 마당


목재를 사용한 지붕이나, 내부의 커다란 나무기둥
그 이름을 인용해서 보문산큰나무전망대 라고 부르는 것 같네요.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 오듯 와서 잠깐 둘러보고 왔습니다.
대전도 많은 부분이 과거에 비해 발전하고 옛것들을 지우고
새것으로 채우는 흐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나이 먹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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