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한화이글스창단40주년.2025준우승기념 불꽃놀이 작업

2025. 12. 10. 04:05일상다반사/불꽃놀이.Fireworks

20251128~20251201

 

대전 갑천의 엑스포다리아래입니다.

신세계백화점과 KBS방송국이 보입니다.

차량으로 이곳에 내려온 것은 처음입니다.

한화이글스창단40주년과 2025준우승 기념 불꽃놀이

준비작업을 위해 이른아침 찾아왔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대전이기도 하고, 내가 열성팬은 아니지만

한화이글스가 연고지인 대전의 시민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대가 많이 되는 순간입니다.

 

레이저, 조명 관련 시설들이 천변에 미리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 이전에 조명팀이 먼저 작업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초겨울의 쌀쌀한 기온으로 많이 추운 아침입니다.

작업할 장소로 작업자들이 이동을 합니다.

 

갑천의 엑스포다리 양쪽에 설치할 폰튠 100m 2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불꽃놀이 설치작업을 합니다.

 

불꽃놀이 작업을 위해 사전에 준비된 자재들이

설치장소로 이동해 오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폰튠 위로 크레인을 사용해서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

 

각각의 위치에 자리 잡고 설치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20251129

둘째날, 하루 종일 이런저런 작업들을 진행했습니다.

여러 가지 작업들을 열심히 하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갑니다.

지는 해를 보며 퇴근합니다.

 

 

20251230

불꽃놀이 발사하는 날 아침입니다.

출근했더니 아직 해가 뜨기 전이었고,

낮은 기온으로 차가운 공기가 쌀쌀했지만

날이 좋아 상쾌한 아침입니다.

 

현장의 스텝비표를 지급받았습니다.

 

최종세팅이 완료된 폰튠은 100m 2개로,

각각 엑스포다리 양쪽에 하나씩 위치를 잡기 위해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불꽃놀이를 보는 방향이 한빛탑이라서

관객 기준으로 우측방향의 폰튠입니다.

자리를 잡기 위해 이동 중입니다.

 

불꽃놀이 발사 때, 화재 발생의 여지가 있는 곳들을

찾아다니며 화재가 나지 않도록 조치하는 작업을 병행합니다.

한밭수목원이 바로 옆에 있어서 건조한 낙엽들이나

시설의 화재에 취약한 곳은 사전에 찾아 조치를 했습니다.

 

불꽃놀이 발사할 위치에 자리 잡은 모습입니다.

엑스포다리에 아직은 사람들을 통제하지 않은

낮시간이라 이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군집드론 1000대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어갑니다.

저녁 6시 엑스포다리가 통제가 됩니다.

그전까지는 시민들이 걸어서 넘어 다녔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발사할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꽃놀이가 시작되기 전, 수많은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갑천 주변에 자리를 잡았고,

통제인원들의 안내에 따라 일정거리 밖에서 지켜봅니다.

 

 

한화이글스창단40주년, 2025준우승 기념 불꽃드론쇼

 

 

 

 

한화이글스창단40주년, 2025준우승 기념 불꽃드론쇼

 

 

 

큰소리와 함께 멋진 불꽃놀이 공연이 끝나고

다시 조용해진 밤이 되었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났습니다.

 

불꽃놀이를 관람한 시민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동안

드론팀도 철수작업을 시작하고,

 

불꽃팀도 철수작업을 진행했고,

오늘의 마무리작업을 합니다.

 

 

20251201

3일 동안 설치했던 장치들을 철수하는 작업을 하루 만에 끝냅니다.

 

처음 폰튠이 설치되었을 때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폰튠도 분해되어 차량에 실어 옮기는 작업까지

마무리되면 완전히 끝나게 됩니다.

 

잠깐의 불꽃놀이를 위해 오랜 시간 공들어 준비하고,

작업하는 모든 팀원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한 많은 분들의 힘이 모여

한화이글스창단40주년, 2025준우승 불꽃놀이 드론쇼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참여해서 좋은 시간이었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라

더 애착이 가는 작업시간이었습니다.

 

 

한화이글스창단40주년/2025준우승

불꽃놀이 중간 부분 

 

 

 

한화이글스창단40주년/2025준우승

불꽃놀이 끝부분 2분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