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호텔 두번째 방문.중문풍경 - 제주도여행

2011. 11. 4. 20:58지구별여행이야기/제주도

20110905

 

 

중문. 씨에스 호텔의 하늘..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이네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경치도 좋고, 올레길이 호텔내부를 통해 지나가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일부러 들어가도 되는 곳입니다.

 

호텔이 제주초가를 모티브로 만든곳이라, 빌딩같은 호텔은 없고, 초가집들만 있습니다.

 

 

지난번 방문

http://blog.daum.net/chulinbone/969

 

 

 

 

지난번에 왔다간 아름다운가게 꿈섬점 입니다.

씨에스호텔 내부에 있습니다.

 

http://blog.daum.net/chulinbone/971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 잠깐 앉아서 쉬다가 왔습니다.

 

 

 

 

 

 

 

 

 

 

 

 

 

 

 

 

 

 

 

씨크릿가든의 현빈, 하지원이 키스를 했던 키스벤치

 

 

 

 

 

 

 

 

 

 

 

 

 

씨에스호텔을 나옵니다.

두번째 방문이지만, 제주도의 어디든 다 좋네요.

 

 

 

 

 

 

 

 

씨에스호텔을 나와 이동하던중 다리에 차 세워놓고  보게된 폭포입니다.

지금도 이름조차 모르는 폭포이고, 폭포 앞으로 공원도 있네요.

 

 

 

 

 

 

 

 

 

 

 

 

 

 

 

폭포를 본 다리위에서 반대쪽으로는 바다가 보입니다.

외국의 어디쯤 인듯한 풍경이 있어 멋진풍경은 기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