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천. 광화문광장 야경(서울시)

2025. 10. 12. 13:30지구별여행이야기/서울특별시

20250918

명동에서 청계천으로 향했습니다.

청계천에 가까워지니 우리나라 오래 된

돌다리 같은 조형물들이 건물의 인테리어로 

있는 것도 보입니다.

 

청계천의 수많은 다리 중에 광교 쪽으로 진입했습니다.

 

과거에 청계천에 와본 적 있었지만

최근의 인기 많아진 이후의 청계천은 처음입니다.

왜가리부장, 학과장님들도 보고 싶었는데,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퇴근했나 봅니다.

 

한국인들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인기 많은 장소로

도심 속 물이 흐르는 깨끗한 공간이 있다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온 공간이라

뭔가 뿌듯한 감동을 줍니다.

 

매년 새로운 이벤트로 청계천을 찾는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는데, 어느 다리 아래에

레이저 이미지투과를 통해 물고기들을

재현해 놓아서 사람들이 발 담그고 입체 느낌의

물고기 이미지를 보며 즐거워했습니다.

 

 

광통교

청계천을 복원하면서 조선시대의 다리들도

다시 복원해 둔 곳들이 있습니다.

 

걷다 보니 청계천의 시작점에 왔습니다.

폭포처럼 쏟아지는 물이 흘러 청계천이 됩니다.

청계천은 자연의 하천이 아닌 인공하천으로

도심 속 성공적인 하천복원이라 앞으로도

잘 관리되어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있기 바랍니다.

 

오랜만의 광화문광장으로 갑니다.

이순신장군이 수많은 차량들 사이에 우뚝 선 모습으로 반겨줍니다.

 

이순신장군과 세종대왕 동상 사이에 서서 보면

주변이 온통 커다란 전광판으로 미래도시 같습니다.

 

나라가 안정이 되어 더 이상 시위도 투쟁도 없는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되돌아온 광화문광장

너무 좋네요.

 

 

조용하고 조명에 빛나는 광화문

 

미래도시 한가운데 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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