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나들이. 명동

2025. 10. 12. 12:22지구별여행이야기/서울특별시

20250918

대전에서 출발해서 서울을 가는데,

가는 고속도로는 잘 달리다가, 서울에 도착하면,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이 서울 오는 시간보다 

더 걸리는 듯한 정체에 아주 천천히 이동을 했습니다.

 

63빌딩이 보이는 도로를 달려갑니다.

서울에 1년에 한 번쯤 일로 오는데, 

올 때마다 가을이구나 싶은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명동으로 이동하려고 전철을 용합니다.

 

환승역인 당산역입니다.

 

명동에 아주 오랜만에 왔습니다.

내 인생에 명동은 두 번째 방문입니다.

 

사람 많고, 먹을것 많고, 모든 것이

많아 보이는 공간이었습니다.

 

한국어 가득한 간판들이 있는 골목 너머,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최근 '케데헌'의 인기로 외국인들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오줌 싸는 동상, 어느 상점 앞에 있었는데,

한복, 갓에 케데헌의 캐릭터 더피와 서씨 까지 있네요.

 

 

나는 명동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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