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21. 00:13ㆍ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50720

주차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곳입니다.
1층의 10여대 주차 가능한 곳은 좁은 골목에서
진입하기 어렵게 좁은 코너의 2 연속이 있는데,
주차할 곳이 없으면 후진으로 다시 나와야 하고,
건물을 지나 끝에 있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곳은
철로 된 구조물의 경사로인데, 여기도 좁고
경사가 심해서 차 안가지고 오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2층 옥상 주차장은 사진의 공간인데,
사진에 보이는 차량들 위치가 주차할 수 있는 곳으로
여기도 주차할 곳이 없으면 난감해집니다.

바로 옆 하얀색 큰 건물이 대전복합터미널 입니다.
2층 주차장에서 식당으로 이어진 복도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돈돈 용전점 식당입구와 이곳에서 판매하는
음식들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주차장 난이도를 해결하고 식당으로 들어오면
뭔가 승리한듯한 기분이 듭니다.
깨끗하고 편안하게 밥 먹기 좋아 보입니다.
저녁 오픈런으로 가서 손님들은 아직 얼마 없습니다.

일찍 가서 혼자였지만, 창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밖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창가자리가
인기가 좋겠다 싶습니다.

식당 이용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고,
태블릿으로 주문 결제를 합니다.
영수증 리뷰로 음료제공이 된다고 해서
결재 후 영수증 받아서 리뷰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처음 방문이라 대표메뉴인 규카츠정식을 주무했고,
옵션으로 버터계란밥(2,000원)을 추가했습니다.

규카츠정식(부챗살 160g) + 버터계란밥

손님들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달걀프라이 존이 있습니다.

바로 옆 냉장고에 달걀이 있어서 꺼내서
직접 달걀후라이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밥에 달걀 반숙해서 풀어서 먹어도 되고,
그냥 식전에 먹어도 되고, 식후에 먹어도
자유라서 왠지 모를 이득 보는 것 같습니다.

규카츠정식 + 버터계란밥

겉은 튀겨지고 속은 생고기인 상태로 나와서
1인용 화로에 구워서 먹는 일본가정식입니다.

버터계란밥으로 변경되어 나온 밥.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달걀노른자 터트려서 먹기도 했고,
따로 달걀프라이 만들어 온 것 넣어서 같이 먹었습니다.

1인용 구이화로
아래에 불이 켜 있어서 뜨겁게 달궈집니다.


적당히 익혀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소고기는 그냥 맛있습니다.




소금 찍어 먹기도 하고, 소스에 담가 먹기도 하고,


밥과 함께 먹기도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영수증 리뷰이벤트로 캔콜라 하나 받아서
시원하게 마시고 식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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