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20111011

 

 

 

요즘 탱자 보기가 참 힘듭니다.

예전에 시골에 내려가면, 집 울타리로 대나무 아니면 탱자나무였는데,

참으로 보기 어려운 나무중 하나가 되었네요.

 

탱자나무의 가시로 인해 나쁜기운을 막아준다고 해서 심어 놓았던 것이라 했는데,

오랜만에 탱자를 보게 되어 담았습니다.

 

 

탱자가 약재라는 말을 들었던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감기예방, 기침, 다이어트, 소화불량, 위 등에 좋다고 하네요.

 

네이버 탱자검색

http://kitchen.naver.com/food/viewDetail.nhn?foodId=664&foodMtrlTp=MA

 

 

 

탱자의 어린열매를 지실

탱자를 썰어서 말린것을 지각

이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