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쿠마타코야끼(목동)

2024. 10. 17. 23:21지구별음식이야기/서울시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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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타코야끼

포장마차가 아닌 상점에 입점해서 

운영을 하고 있었고, 입구 옆에 무인주문기가 있어서

포장손님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포장손님들입니다.

 

가격도 적당히 괜찮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내부는 손님이 2명 앉을 수 있는 공간과

나머지는 타코야끼 만드는 공간입니다.

 

밖에서는 타코야끼 만드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창문이 있고, 이 창문을 통해 손님들과 거래도 하고

소통도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내부 2인 공간에 친구와 앉아서 저녁 먹기 전, 

식전음식으로 타코야끼를 먹었습니다.

오리지날과 명란 2종류 반반 섞어서 주문했네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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