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캐러밴

2011. 10. 3. 05:31그리고../지구별 탈것리뷰

20110929

 

 

 

친구가 구입한 밴입니다.

카니발하고 크기가 비슷합니다.

 

 

 

 

 

 

 

2대 모두 친구차입니다.

둘다 타보다가, 1달쯤 후 한대를 정리할 것 같네요.

 

 

 

 

 

 

 

 

시트가 좋네요.

 

 

 

 

 

 

 

 

 

 

 

 

전 차주가 윈도우조정스위치부분을 은색으로 칠해놓았네요.

별로 안이쁘다고 친구가 다시 도색한다고 합니다.

 

 

 

 

 

 

LPG, 휘발유 겸용 변환스위치 입니다.

 

 

 

 

 

 

안내램프 표시부분이  계기판 위쪽에 따로 나옵니다.

 

 

 

 

 

 

 

키를 넣으면 처음은 저렇게 리셋형태로 보여줍니다.

 

 

 

 

 

 

 

 

 

 

 

 

 

운전석, 조수석, 두번째 시트...

독립시트라서 많이 편합니다.

 

 

 

 

 

 

두번째 시트는 레버를 사용하여 해제가 가능하고 시트를 들어 반대방향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불 밝기가 조정되는 화장거울

 

 

 

 

 

 

 

 

 

 

 

트립컴퓨터가 맵등에 내장되어있습니다.

주행정보일부와, 온도 같은것이 표시됩니다. 물론, 시계도 됩니다.

 

 

 

 

 

 

6기통 3300cc 엔진

 

 

 

 

 

 

 

점검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차를 구입하면, 카센터에서 보름이상 놔두고, 점검, 수리를 합니다.

 

이 차는 당분간 이곳에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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