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카페] [▶] 화천서원과 부용카페(부용대)

2022. 12. 21. 03:13지구별음식이야기/카페이야기

20221211

하회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부용대를 가려고

도착한 곳에는 화천서원이 있었고,

화천서원 안에는 부용카페가 같이 있었습니다.

 

화천서원은 낙동강 옆에 있고,

복원 후 잘 보존되고 있으며,

부용카페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바로 부용카페이고,

안쪽으로 화천서원이 있습니다.

 

부용카페는 민박도 같이 운영중입니다.

 

꽂감 말리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판매도 합니다.

 

화천서원입니다.

 

낙동강이 보이는 위치인데,

지금은 낙동강 물이 말라서

메마른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용카페 입구에서 고양이가

세상 편하게 낮잠을 자고 있는데,

건들어도 안 일어납니다.

 

감 꼬지와 곶감 한 봉지씩 구입했습니다.

각각 5,000원씩

 

생과일 딸기 셰이크도 한잔 구입.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곶감은 달달하고 쫀득해서 잘 먹었고요.

 

 

[동영상.53초] 화천서원(경상북도.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