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맛집] 해금강식당 - 회

2007. 12. 1. 18:00지구별음식이야기/강원도먹거리

이때는 같이 잘 놀러다니는 형하고,

다른 형님을 만나러 강원도로 3일간의 여행을 했었을 때 입니다.

강원도까지 왔다고 대접을 해주셨는데.

아쉽게도 횟집 사장님이 날이 너무 추워서 바다에 해산물을 잡으러 가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사진의 것보다 더욱 더 풍성한 메뉴가 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