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당] 인더키친-목살스테이크샐러드(서구.둔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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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대전에 인더키친이 3곳 있었는데,

둔산점이 폐업하게 되면서

이제는 문화동 홈플러스2층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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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동 오페라웨딩홀

옆 건물 2층에 있는 인더키친은

스테이크, 파스타 같은 양식음시점인데,

점심특선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목살스테이크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한동안 자주

방문했었습니다.

지난 4월 이후에 2달 정도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이전에 판매하던 음식의 가격에서 인상이 된

부분이 적용이 되었고, 외부에 적혀있던

점심특선 가격의 홍보문구가 떼어진 상태였습니다.

 

인터키친을 이용하게 되면,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을 2시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창으로 된 유리창이 있어서 내부는

아주 넓고 쾌적한 느낌입니다.

 

인더키친은 혼자서 방문한 경우가

많아서 세트 메뉴는 먹어볼 생각도 못했네요.

 

점심특선이 혼밥이 가능한 메뉴들이

있어서 자주 옵니다.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 제일 많이 먹었던 것이

목살스테이크샐러드 입니다.

이전에 점심특선으로 9,700원이었는데,

1,000원 올라서 10,700원이 되었습니다.

음식 나오는 것에 비해 가격은 괜찮습니다.

 

메뉴판을 전부 촬영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메뉴들은 언제 먹어볼지 몰라도,

기회가 되면 다른 것들도 먹어고보고 싶기는 한데,

그래도, 최애 음식이 목살스테이크샐러드입니다.

 

이전 가격보다 1,000원 올랐지만,

여전히 목살스테이크샐러드는

내가 제일 잘 먹는 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전에 30회 정도 방문해서 먹었으니까요.

 

오늘도 주문한 목살스테이크샐러드입니다.

감자튀김이 오늘은 일반감자를 잘라낸 모양입니다.

고기는 가격이 올라서 그런지 조금 더 커진 듯

보이기도 하고, 내 입맛에는 딱 맞아서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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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가격이 오른후, 두번째 방문이네요.

9,700원 할때, 정말 많이 왔었는데,

최근에는 띄엄띄엄 오게 됩니다.

지금은 10,700원 입니다.

목살스테이크샐러드와 새우볼을 주문해서

오늘은 조금 과식을 했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식사 혼밥으로 잘 먹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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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예전만큼 자주 오지는 않지만,

여전히 간단히 맛있는 음식 먹는다

생각할때 찾아와서 식사를 합니다.

점심특선으로 혼자서 마음편히

맛있게 고기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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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오늘은 처음에 가져다 주는

반찬인 절임채소를 까먹었네요.

나도 귀찮아서 그냥 메인 식사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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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오늘은 조금 특별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평일 낮에는 점심특선으로

목살스테이크샐러드는 고기 한덩이와

밥이 들어간 한접시를 저렴하게 10.700원에

먹을 수 있는데,

오늘은 저녁에 혼자 방문해서

2인용으로 제공되는 목살샐러드스테이크를

주문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고기 3덩이와 달걀후라이1개, 밥은 없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28,900원.

 

[동영상.22s] 목살스테이크샐러드

저녁 2인분 2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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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며칠뒤, 혼밥하러 다시 찾아갔습니다.

오늘은 비도 살짝 오던날인데,

가볍게 먹기좋은 음식입니다.

오늘도 잘 먹고 왔습니다.

점심특선은 10,700원입니다.

 

[동영상.20s] 목살스테이크샐러드

점심특선 1인분 1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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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요즘은 가끔 찾아가서 잘 먹고 옵니다.

혼자와서 한접시에 담아온 고기와 샐러드를

점심식사로 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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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저녁 식사로 고기가 많이 먹고 싶다는 생각에

전에 한번 먹었던, 저녁메뉴로 나오는 목살스테이크샐러드 2인분을

주문해서 혼자서 잘 먹고 왔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원래 안나오는 밥을 같이 먹으면 좋을것 같아

추가 요청했더니, 서비스로 밥도 주셔서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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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점심특선의 저렴한 밥이 아닌,

저녁에 판매하는 2인 기준의 

목살스테이크샐러드를 먹고 왔습니다.

밥은 안나오는 것이라 따로 추가 요청했는데,

밥 값은 안받았습니다.

늘 맛있게 잘 먹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