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원갤러리(전라북도.완주군.소양면) - https://chulinbone.tistory.com/11459[▶] 아원고택(전라북도.완주군.소양면) - https://chulinbone.tistory.com/1146020240822아원갤러리를 지나, 아원고택으로 갑니다. 아원고택은 산비탈에 있는 한옥 연못도 있고, 조용합니다. 산 아래가 내려다 보이는 대청마루에 앉아서 쉬고 있는 사람들.  세상에서 제일 작은 한옥카페드립커피와 오미자차가 2,000원. 차 한잔 구입해서 산바람 솔솔 불어오는 공간에 앉아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것 없네요. 같이 여행간 사촌형. 대청마루에서 쉬는 사람들한옥 고택 여기저기에 앉을 수 있는 공간들이모두 개방이 되어 있어서 쉬기 좋습니다. 왼쪽 아래에는 아원갤러리오른쪽 위는 아원..

[▶] 아원갤러리(전라북도.완주군.소양면) - https://chulinbone.tistory.com/11459 [▶] 아원고택(전라북도.완주군.소양면) - https://chulinbone.tistory.com/1146020240822BTS촬영지로 유명해진 아원갤러리/아원고택전라북도 완주군 산속에 있습니다. 한옥고택과 갤러리가 상호보완하는 느낌으로 존재합니다. 아원갤러리는 화장실도 예술작품 같습니다. 한옥 고택 아래에 갤러리가 있습니다. 아원갤러리에서 살고 있는 강아지들  아원갤러리에서 아원고택으로 가는 오솔길  .

[▶] 미즈노씨네트리하우스(전라북도.김제) - https://chulinbone.tistory.com/11457[김제카페] 홈카페-미즈노씨네트리하우스(전라북도.김제) - https://chulinbone.tistory.com/1145820240822미즈노씨네트리하우스는 오남매를 위해아빠가 만들어준 나무위 집입니다.어느 날부터 인가 이곳이 유명해지면서 사람들이많이 찾기 시작하면서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처음에는 마실것들을 무료로 제공해 주었는데,시간이 지나고 카페를 만들어 운영 중입니다. 트리하우스를 지나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면,풀들이 많은 나무데크길을 따라갈 수 있고, 포도나무나 대추나무도 있습니다. 제일 안쪽에는 한옥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홈카페가 있습니다. 내부는 아늑하고 어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 미즈노씨네트리하우스(전라북도.김제) - https://chulinbone.tistory.com/11457[김제카페] 홈카페-미즈노씨네트리하우스(전라북도.김제) - https://chulinbone.tistory.com/1145820240822오래전부터 방문해보고 싶었던, 전라북도 김제의미즈노씨네 트리하우스에 왔습니다.여기는 주차장이고,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커다란 나무 안에보고 싶었던 트리하우스가 있습니다. 평범한 시골의 작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무 위에 있는 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빠인 미즈노씨가 오남매를 위해서 직접 만든 나무위 집은 동화속 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은 아이들도 많이 커서 첫째 딸이 이곳의 대표로 있습니다. 오래전에 이곳에 대한 기사를 처음 보고 언제 한번 가봐..

20221227 너무 하얀 눈세상 보는 것만으로는 겨울왕국이 이곳이구나 싶었던 전라북도 정읍 이쁜 눈 세상 넘어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철인뼈다귀(@pluschul)님의 공유 게시물

20170928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하던중, 조수석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이쁜 가을의 모습이었습니다. 황금빛 들녘이 이런것이구나 싶은 노란색의 벼들을 볼 수 있는 풍경, 날씨마저 좋아서 너무 좋네요. 황금빛 논들을 보면서 이제 완전한 가을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20170926 고속도로를 타고 목포로 내려가는 중 창밖의 풍경이 너무 이뻐서 스마트폰 사진으로 담은 풍성한 가을 풍경입니다. 벼가 익어가는 황금빛 들녘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2011.01.01 진안 마이산 온통 하얀눈으로 덮힌 눈꽃세상속의 마이산을 다녀왔다. 정말 예쁘고, 아름답고, 기묘한 마이산

2011.01.01 거제도에서 진안 마이산으로 방향을 잡고 이동을 시작했다. 경상도쪽은 따뜻하고 눈 하나 없었는데, 전라북도로 넘어가니 온 세상이 하얀색으로 덮여 있었다. 진안 마이산까지 가는동안의 너무 예쁜 그 길을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