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908 한참 젊었을 때의 나 대둔산

1977년? 1978년? 내가 아주 어릴때, 몇살인지도 알 수 없는. 가족사진. 아빠. 엄마. 나

20180715 아침이 되어 일어나 섰을때, 창문 밖에서 들어오는 아침햇살에 머문 나의 맨발. 참, 열심히 살아왔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 잠깐이지만,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나갈 준비해야하는 바쁜 아침에 잠깐 서서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지나갔는데,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후회..

20170415 20170423 얼마전에 인쇄된 대전원도심의 이야기. 걷고싶고, 걷기좋은 대전원도심을 몇몇분의 힘으로 만들고 일부 후원을 받아 대량 인쇄후 대전 이곳저곳에서 배포를 했습니다. 역사적인 건물과 장소,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내 블로그의 사진과 글이 도움이 되었다고,..

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