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 사무국 - 제주도여행

2011. 8. 26. 23:32지구별여행이야기/제주도

20110818

 

 

 

 

제주올레길 본부 앞마당입니다.

올레길 마크가 있네요.

 

 

 

 

 

 

 

제주올레길 본부가 정방폭포와 소정방폭포 사이에 있습니다.

걸어서 왔다갔다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정방폭포에서 소정방폭포를 가는길에 있어서 들러봤습니다.

 

 

 

 

 

 

 

 

 

 

 

 

 

올레길 바닥에는 태양열로 충전했다가 밤이 되면 불이 들어오는 LED램프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본부입니다.

예전에는 소라의성이라고 불리우던 건물입니다.

 

 

 

 

 

 

올레길 표시

 

 

 

 

 

 

 

 

제주올레6코스 안내도 겸하는 곳입니다.

 

 

 

 

 

 

 

 

올레길 도장입니다.

아마도 도착지점 도장은 다른 모양인듯 합니다.

 

아시아나항공에서 제주올레길 완주하면, 무료항공권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올레스템프수첩이 15000원에 판매를 하는것 같더군요.

 

현재 제주도에는 18코스까지 올레길이 있습니다.

 

이번 태풍 무이파로 7코스는 파손되서 보수중이라고도 합니다.

 

 

 

 

 

 

 

 

 

 

올레길본부에는 올레관련 기념품들을 수작업으로 제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올레 기념품들

 

 

 

 

 

 

 

 

 

 

 

 

 

 

 

 

 

 

 

 

 

 

1층은 안내소겸 올레공방이고,

2층이 올레본부입니다.

 

잠시 들어가서 여러가지 물어보고, 창밖으로 풍경을 담고 나왔습니다.

 

 

 

 

 

 

 

 

 

 

 

 

 

 

3층 옥상 전망대입니다.

주변 바다풍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정말 예쁜곳입니다.

 

 

 

 

 

 

 

 

 

 

 

 

 

 

 

 

정방폭포에서 올레본부로 걸어들어오는길 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이 인상적이네요.

 

 

 

 

 

 

 

제주올레본부에서 얻어온 올레길 지도입니다.

 

 

 

 

 

 

 

 

 

 

 

 

 

 

 

 

크랙진행측정기

 

계단 옆 벽에 붙어있었는데, 무엇인가 봤더니

올레길본부가 절벽옆에 위치하고 있어

벽의 금이가는 정도를 측정하는 계측기였습니다.

 

크랙이 심해지면, 건물이 무너질 수 있어 설치된 것 같습니다.

 

 

 

 

 

 

 

 

올레길 처음 시작했을때 부터 사용되던 올레길 표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