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풀 메탈 패닉1기.2기.3기.4기(2002~2018)

2018. 9. 2. 15:35일상다반사/애니메이션

20180902




풀 메탈 패닉 1기 

フルメタル・パニック 일본 / 학원.메카.SF.전쟁 / 24화

2002.01.08~2002.06.18


풀 메탈 패닉 2기 후못후

フルメタル・パニック 일본 / 학원.메카.SF.전쟁 / 12화

2003.08.25~2003.11.17


풀 메탈 패닉 3기 더 세컨드 레이드(TSR)

フルメタル・パニック 일본 / 학원.메카.SF.전쟁 / 13화

2005.07.13~2005.10.19


풀 메탈 패닉 4기 인비저블 빅토리(Invisible Victory)

フルメタル・パニック 일본 / 학원.메카.SF.전쟁 / 12화

2018.04.13~2018.06.29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라고 선택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처음 방영한것이 2002년이었고, 올해 2018년 4기가 나왔습니다.

1~3기 이후 4기가 나올때 까지 13년의 시간이 흘러서 4기는 안나온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로 잊혀지다 4기가 나와서 많이 반가웠고,

4기 이후의 이야기에 대한 예고들이 있어서 5기에 해당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네요.


주인공은 어려서 부터 전쟁터를 떠도는 용병인데,

고등학생인 여주인공을 지키라는 명령을 받고 학생으로 위장, 학교를 다니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묶어놓은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 답게 여러가지 장르를 섞어서 만들었지만,

잘 융합되어 몰입해서 볼 수 있을만큼 재미있습니다.


학원 + 메카 + 밀리터리 + SF + 연예 + 전쟁


다양하게 여러장르가 혼합되어 있어서 다소 복잡할 수 있지만,

1기에서는 용병이었던 주인공이 사회성이 부족한 상태로 학교를 다니면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일으켜 벌어지는 에피소드이고,

2기에서는 연예 + 학원 위주의 내용으로 전개가 됩니다.

3기에서는 본격적인 전투 관련 내용으로 주인공이 속한 미스릴과 적으로 등장하는 아말감의 대립이 주된 내용입니다.

4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아말감이 반격해오면서 고립되는 미스릴에 대한 이야기로

5기가 나온다면 1~4기에서 궁금했던 내용들을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갈 것 같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몇십년 뒤쯤의 기술을 가진 조직들이 여러가지 형태로 전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첨단 장비들이나 첨단기술들을 미리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언젠가는 당연히 알게될 기술들을 애니메이션 속에서 당연하듯 본다는 것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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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풀 메탈 패닉 애니메이션 정보 클릭





풀 메탈 패닉 1기




풀 메탈 패닉 4기





아래 번역된 내용은 자동번역된 것을 정리한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 있고, 문맥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난 후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있기도 합니다.

 TUATHA DE DANAAN(투아하·데·다난)

형식번호 : TDD-1

길이 : 218m

켈트 신화의 여신 다누의 부족에서 그 이름을 유래로 하는 전장 200미터를 넘는 강습양륙잠수함.

함장은 테레사·테스타로츠사 대령.미스릴 작전부서태평양전대소속.

초고성능 AI「다나」가 탑재 되어 있는 하이테크 잠수함.

빼어난 정숙성과 높은 출력의 「팔라듐reactor」을 탑재하고 있지만, 원자로보다도 연료 소비가 극심하다.

대단히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를 찾기 힘들다.







arborrest(아바레스트)

형식번호 : ARX-7

높이 : 8.5m

무게 : 9.8t

강스바츠쿠 (M9)의 시작기를 토대로 블랙 테크놀로지에 의해서 산출된 최신형 AS.

형식번호는 ARX-7.사가라 소스케가 탑승하는 주인공기.

척력을 발생시켜, 물리공격을 발하는 「람다·driver」을 탑재한 「미스릴」 유일한 기체.

초반에는 AI「알」과 궁합이 맞지 않아, 좀처럼 「람다·driver

M9과의 큰 차이는 두부. 말에 두루 마리를 더한 닌자와 같은 풍모를 하고 있다.







Laevatein(레바테인)

형식번호 : ARX-8

높이 : 8.7m

무게 : 10.3t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기체. 형식번호는 「ARX- 8」

극비로 개발이 진행되어 있었던 AS.북구 신화로 등장하는 마귀검「레바테인」이 유래.

겉모양은 아바레스트와 유사한 모습으로 하얀색과 빨간색의 칼라링이 되어 있다.

제3세대형 AS로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으니 한계는 알 수 없다.

4기 마지막쯤 등장.






Bushnell(부쉬넬)

형식번호 : M6

높이 : 7.9m

무게 : 11.4t


형식번호는 「M6」.

최초로 실용화된 AS M4의 후속작.

「Rk- 92Savage.세비지」와 같게 제2세대형의 AS.

주로 서쪽 제국에 사용되고 있다.

작품에서는 1990년 걸프전에 처음 투입되었다는 설정이다.

가스터빈엔진을 탑재.

후속기는 M9 Gernsbac(건즈백) 이다.








Gernsbac(건즈백)

형식번호 : M9

높이 : 8.4m

무게 : 9.5t


형식번호는 「M9」.「M6」 Bushnell(부쉬넬)을 발전시켰다.

제3세대형 AS로  제2세대형과 비교될 정도로 기동력이나 운동성이 높다.

마오나 쿠루즈웨버가 탑승하는 기체.

특히 마오의 탑승기는 대전자전용으로 강화되어, 두부에 blade antenna을 장비하고 있다.

또 제2세대형의 AI이 탑재되고 있어, 탑승자의 부담을 대폭으로 경감하여 주고 있다.

가스타빈엔진에는 팔라듐리액터를 그 동력원으로 하고 있다.








Falke(팔케.매)

형식번호 : M9D

높이 : 8.4m

무게 : 10.3t


M9 Gernsbac(건즈백)과는 다른 AS.

쿠르조가 탑승한 기체로 람드드라이버를 탑재할 예정이었으나 미스릴의 개발자가 자살하면서 람다드라이버를 탑재하지 못한다.

람다드라이버를 탑재하지 못한 공간의 여유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M9 건즈백과 동일한 것으로

Falke(팔케.매)라는 코드명으로 독일어로 '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burial(벨리알)

형식번호 : Plan1055

높이 : 알수없음

무게 : 알수없음


아말감이 제작한 람다드라이버가 장착된 암슬레이브(AS).

레너드 테스타롯사의 전용기.

풀 메탈 패닉에 등장하는 모든 AS기의 성능을 넘어서는 기체라고 추측된다.

람다드라이버를 이용하는 비행은 무소음으로 마법같은 성능을 낸다.







Codarl(코다르)

형식번호 : Plan1056

높이 : 9.1m

무게 : 10.8t


아말감의 주력기로 제3세대형 AS. 형식번호는 Plan1056.
기체성능은 M9이나 아바레스트(ARX- 7)와 비슷하지만, 상시 사용할 수 있는 람다드라이버로 인해 초반에는 무적에 가까웠다.

미스릴의 아바레스트의 람다드라아버는 특정조건에서 작동을 하지만,

코다르의 람다드라이버는 조종사에 약물을 주입해서 발동할 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에 누구나 조종이 가능하다.

베놈이라는 코드명을 가지고 있다.

후반부에 아말감의 주력기로 개발되어 다량의 기체가 투입된다.







Arrastorr(알라스토르)

형식번호 : Plan1211

높이 : 2m


제3세대형 AS를 토대로 만들어진 인간형 AS로 아말감이 개발했다.

개발자는 레나도 테스타로츠사.

팔라듐리액터를 동력으로 사용하고 기관총, 자폭기능등을 탑재하고 있다.




Behemoth베히모스

형식번호 : Plan1501

높이 : 42m

무게 : 1500t


아말감에서 제작한 거대로봇 베히모스는 초대형 AS.

제2세대형 AS를 토대로 개발되었다.

람다드라이버를 탑재하여 거대한 몸체를 움직이고 이동하는데 상시로 적용한 기체로

람다드라이버가 작동하지 않으면 거대한 몸체와 무게로 인해 무너질 수 있다.






Savage(새비지)

형식번호 : RK-92

높이 : 8.1m

무게 : 12.5t


제2세대형 AS. 디젤엔진 탑재의 초기 형 Rk-91과 가스터빈엔진 탑재의 후계기 Rk-92가 있다.

소련제로 동쪽 제국의 주력병기.

개구리와 같은 모양을 부리고 있어, 구조는 단순하지만 무리의 기능을 발휘하는 튼튼함이 특징.

사가라 소스케가 최초로 탑승했던 기체와 같은 종류.

성능은 떨어지지만 다루기 쉬운기체로 유지비가 적게 들어 널리 사용된다.

널리 보급되다 보니 테러리스트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