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훈조명팀장과 함께 사진찍기

20170813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채지훈 조명팀장

파시컴 소속

2017 하이원 매직불꽃쇼에서 무대공연쪽 조명팀장을 맏아서 하던 분입니다.

불꽃팀으로 있던 저와 한달 가까이 지내면서 친해졌네요.

숙소를 같이 사용하면서 궂은일을 맏아서 해주었습니다.

늘 감사했습니다.

프린지공연 무대, 이은결마술공연 무대 조명을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