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촬영감독과 함께 사진찍기

20161008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이수민 촬영감독

KBS다큐멘터리3일 소속

2016서울세계불꽃축제를 촬영하러온 다큐멘터리3일의 촬영감독입니다.

72시간동안 넓었던 작업현장을 촬영하고 인터뷰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라고 사진 한장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