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과 함께 사진찍기

2019. 4. 6. 14:10철인뼈다귀™/[project]함께사진찍기

20160614

20170219

20170830

20171119

20171121

20190406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서채현 연극인


대전연극제와 대한민국연극제에 올려진 연극 철수의 난에서 조명을 담당한 스텝입니다.

열심히 잘 해서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주었네요.

배우로도 활동합니다.




20170219


소극장 커튼콜에서 물의 기억 공연보고 난후





20170830


대전 소제동 근대路의 산책 행사 스텝으로 참가한 채현이와

나는 산책하러온 시민으로 반가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20171119


나무시어터연극협동조합의 축하할일 많은 만찬자리에서..

연극무대 배우로 연습중이라 안경벗은 모습으로 만났습니다.





20171121


연극 '봄날은 간다' 1인역으로 공연마친후(상상아트홀)

이전에는 스텝으로만 알고 있다가 이제는 배우가 되었네요.



20190406

충청남도관사촌에 만들어진

테미오래 문화프로그램의 스텝으로 활동중입니다.

오늘 테미오래 개관식이라 바쁘게 진행요원으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