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야와 함께 사진찍기

20151107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쏘야

지리산자락에 살고 있고, 작은자유라고 불리우는 청년들의 모임과

살래청춘식당 마지를 운영하는 일원.

지리산의 젊은청춘입니다.

지리산 산내마을 청춘식당마지 - http://blog.daum.net/chulinbone/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