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루나(LUNA)

2015. 9. 23. 20:00그리고../지구별 제품리뷰

20150923



아는 분이 루나폰을 구입하셔서 외형사진만 몇장 찍어봤습니다.

요즘 TV광고에서 루나(LUNA)폰 많이 나오고 있고,

혁명적이다 라고 할정도로 광고를 하고 있는 폰이라 관심이 가는데,

첫인상은 아이폰과 비슷하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성능은 좋은데, 가격은 일반 스마트폰의 반정도 되는 40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를 해서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위쪽에는 3.5파이 이어폰짹이 하나있고,





왼쪽 옆면에는 전원버튼과 볼류조정버튼






아래에는 듀얼스피커와 충전/데이터 짹이 있습니다.






오른쪽 편에는 유십칩, 마이크로SD메모리 삽입할 수 있는 슬롯이 존재를 하네요.



배터리 일체형으로 두께가 7.38mm 입니다.

얇지만, 묵직한 느낌입니다.






뒷면입니다.






1300만화소 카메라, 듀얼LED플레시






NFC 마크도 동그라미 안에 있어서 NFC태그 사용할때 정확한 위치를 맞출 수 있을것 같네요.







5.5인치의 풀HD 액정은 시원합니다.

큰 액정이지만, 전체적으로 얇고 단단한 느낌의 메탈바디로 인해

손에 쥐고 사용할때 이질감은 없어 보이네요.






현재 사용중인 LG G3스크린(퀵충전케이스)과 두께 비교입니다.

루나폰이 G3스크린의 2/3 정도 두께라 확실히 얇아보입니다.






두 폰 모두 전면의 버튼 3개는 스크린에 활성화 하는 방식을 채택해서

평상시 화면을 넓게 사용하는 특징은 같습니다.


잠깐 만져보았지만, 배터리가 일체형이라는 점 빼고는 야무지고 단단한 느낌..

안드로이드를 품은 아이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