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것에는 의미가 부여되면 가치가 생긴다.
2010. 1. 3. 04:23ㆍ지구별여행이야기/일상속의풍경
2009년12월31일.
2009년의 마지막 달.
해와 달은 매일매일 뜨고 진다.
사람들에게는 의미라는 것이 있다.
같은 해와 달이라도, 의미를 담아주면 전혀 다른.. 가치가 생긴다.
2009년 마지막 달.
그 달은 어제와 오늘, 내일의 달 이지만,
사람들은 달을 보며 꿈꾸고, 내일을 살아간다
세상의 모든것에는 의미가 부여되면 가치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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