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북두칠성
2015. 1. 1. 05:00ㆍ지구별여행이야기/일상속의풍경
20150101
새해 첫날 새벽
해뜨는 시간
그동안 나도 다른 이들과 똑같이 새해 첫 해를 보러 가고는 했었습니다.
알바 때문에 2015년 첫해는 못보았지만,
알바 때문에 보게 된것이
새벽하늘의 별들 이었습니다.
새벽 하늘에 먼곳에서 빛나고 있는 북두칠성
별자리 북두칠성
올해의 시작을 해를 보고 열지 않고,
별을 보고 여는 새해가 되었네요.
하늘에는 해, 달 만 있는 것이 아닌 별도 있어서
서로 어우러져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넓게 보고 열정을 가진 삶을 살아보자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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