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님과 함께 사진찍기

2014. 4. 19. 14:30철인뼈다귀™/[project]함께사진찍기

20140419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나팔꽃(정경희)

마당극단 좋다의 배우 겸 가수

복음성가 가수 같은 느낌의 노래를 부르십니다.

몇개월전 임신한 상태로 불러주는 노래를 들었었는데,

오늘은 아기를 안고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