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토 휀다깜빡이 작업

20091025

 

휀다깜빡이

 

가끔 정말 귀찮은 일이 있다.

해야하는데 너무 하기 싫던가 시작할 의지를 찾지 못할때가 있는데

휀다깜빡이 작업이 그렇다.

 

오늘 우연히도, 핌플형이 카스타에 작업한다고.. 하는 말에.

내가 먼저 작업해 버렸다.

 

허접하게 작업해서 휀다가 울었는데.. 살짝 아쉬운 부분이다.

 

 

 

홀스,드릴날을 사용해서 가장큰 구멍을 뚫고

철판을 자를 수 있는 가위를 사용하고

줄을 이용하여, 오차범위를 수정해간다.

 

 

 

 

전용 커넥터가 없어서

인두와 납을 사용하여 납땜을 하고

방수, 고정, 을 위해 글루건을 사용하여 공간을 채워넣는다.

 

 

 

 

 

깜빡이가 들어오지 않은 상태

 

 

 

깜빡이가 들어온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