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옥상에서 차한잔-산호.앤.호빵.철인뼈다귀
2014. 6. 17. 22:16ㆍ지구별여행이야기/일상속의풍경
20140617
원도심에서 좋은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어떤날은 밤이 깊어가도 집에 가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원도심의 밤은 어떤때에는 짧기만 합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은 늘 기분 좋게 하네요.
어쩌면 옥상문화가 태동하지 않을까 싶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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