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방폭포. 올레길본부.옥상전망대(구 소라의 성)-제주도여행

20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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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정방폭포.소정방폭포.올레길본부-제주도겨울여행 - http://blog.daum.net/chulinbone/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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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를 보고 주차장으로 나와 그대로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올레길 가는 곳이 보입니다.

 

 

 

 

 

 

 

주차장  중간쯤 오른쪽에 보면 올레길 이정표가 보이네요.

이곳을 약 7분정도 걸어가면, 소정방폭포로 갈 수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걸어가는 길이라 좋습니다.

소정방폭포는 정방폭포에 비해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이곳으로 향하는 사람들도 적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나무에 둘러쌓인 건물이 하나 있는데요.

예전에는 소라의 성 이라고 불렀던 건물이고,

지금은 올레길6코스 안내와 올레길 총괄본부가 있는 곳입니다.

 

 

 

 

 

 

올레길 6코스 중간스템프도 이곳에 있습니다.

 

 

 

 

 

소정방폭포를 가기전 올레길본부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가면,

옥상전망대가 있습니다.

 

 

 

 

 

계단은 문이 없어서 그냥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옥상으로 올라가면, 주위를 잘 볼 수 있습니다.

 

 

 

 

 

 

올레길 본부 마당의 타일에는 올레길 마크가 그려있습니다.

 

 

 

 

 

 

 

 

올레길본부 옥상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바다 풍경입니다.

 

 

 

 

 

 

 

올레길 본부로 들어오는 길이기도 하고,

올레6코스 길이기도한 마당의 길입니다.

 

 

 

 

 

 

 

 

이곳에서 한라산도 보이지만, 오늘은 구름에 덮여있네요.

 

옥상에서 잠시 머물러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볼레길본부 옥상전망대에서 내려와 바로 앞에 있는 계딴으로 내려갑니다.

이곳으로 가면 소정방폭포로 내려갑니다.

 

 

 

 

 

 

 

 

 

 

 

 

 

 

계단을 다 내려와 바닷가로 내려와 보이는 소정방폭포 입니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만큼 가까운 거리에 폭포가 내리고 있습니다.

 

 

 

 

 

 

 

 

 

 

 

 

소정방폭포 내려오는 계단

저녁이 되어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보이네요.

 

 

 

 

 

 

 

 

 

 

 

 

 

 

 

 

 

 

 

 

 

 

 

 

 

 

 

 

 

내려와 혼자 관람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내려왔습니다.

 

 

 

 

 

 

 

 

 

 

 

 

 

 

 

아래부터는 소정방폭포 앞 바다의 파도입니다.

 

 

 

 

 

 

 

 

 

 

 

 

 

 

 

소정방폭포를 보고 돌아가는길에 본 노란색 꽃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