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해양박물관(진해 해양공원)

2008. 1. 11. 09:30지구별여행이야기/경상남도.북도

20080111

 

2010년 마산, 창원, 진해가 통합되면서

진해해양공원 -> 창원해양공원으로 이름이 변경됨

 

 

 

 

 

진해 해양공원입니다.

이곳에는 해양박물관도 있고 군함도 있는 곳입니다.

 

 

 

 

입구 입니다.

다리 중간에 입장료 받는곳이 있습니다.

 

장애등록증을 보여주니 무료로 들어가게 해줍니다.

 

 

 

 

 

 

 

 

 

 

해양박물관 본관입니다.

벽면이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평일에 와서 그런지.. 겨울이라 그런지.. 많이 한가한 모습이네요.

 

 

 

 

 

 

 

 

 

 

편의장비들도 조금은 갖추어놓았네요.

 

 

 

 

 

 

 

 

 

공사중인곳이 많네요.

 

 

 

 

 

 

 

 

박물관 외벽이 거울로 되어있어

사진 찍고 있는 내 모습도 담아지네요.

 

 

 

 

 

 

 

 

 

저 특이한 문양.. 문자.. 같아 보입니다.

지금의 인류보다 앞선 문명을 가진 자들의 흔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괴물영화에 나오는 그런 괴수일까요?

아니면, 온순한 애완동물같은 동물의 유골일까요?

 

아직 모르지만, 알고 싶은 것들이 많아요... 우리가 사는 곳에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

여러종의 물고기 모양을 볼 수 있는 벽이 있었는데, 옆으로 길어서, 파노라마로 담았습니다.

너무 가까운 곳에서는 저런 형태의 왜곡현상이 되네요..^^

 

 

 

 

 

 

 

 

계단을 따라 설치되어있던 물고기 모양의 벽등.

 

 

 

 

 

 

 

 

 

 

 

 

저 유리병안에는 진주가 들어있습니다.

실제 판매점이 같이있어요.

 

 

 

 

 

 

 

 

 

3층쯤인가에서 밖으로 나가는 쪽문같은것이 있었는데, 옥상정원같은곳으로 이어지는 나무계단이 있었습니다.

 

 

 

 

 

 

 

 

제일 위쪽에서 중앙 홀을 찍었습니다.

천장은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파노라마.(위에서 아래로 촬영)

 

 

 

 

 

 

 

 

제일 위쪽이 식당인데, 창가로 여러종의 배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모두 판매용입니다.

 

 

 

 

 

 

 

 

 

 

 

 

 

 

 

 

 

 

 

 

 

 

해양박물관에서 들어오는 입구쪽을 바라본 파노라마입니다.

 

 

 

 

 

 

 

 

 

군함전시관, 해전사체험장..

우리나라의 해군의 역사라던가, 이순신장군의 업적이라던가, 세계해군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바닷가로 넓은 공원이 있는데, 휴식할 수 있는 의자가 닻의 모양으로 되어있고,

해병에서 사용했던 상륙장갑차가 전시되어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의 업적

 

 

 

 

 

 

 

 

 

 

 

진해해양공원

해전사체험관 스템프

군함전시관 스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