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진열된 상점 - 11th AVENUE

2013. 6. 8. 21:10지구별여행이야기/일상속의풍경

20130608


2014년 확인 . 지금은 음식점으로 바뀐 상점



 

길을 가다 예쁘게 진열된 상점이 있어 밖에서 사진 몇장 담았습니다.

어던 옷을 파는지, 무엇을 더 파는지 잘 모르는 상점이지만,

 

예쁘게 진열된 곳이라 시선을 끌었습니다.

 

 

 

 

 

 

 

작은 소품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하네요.

 

 

 

 

 

 

오래된 물건들도 여기 저기 있어서 분위기를 UP해주네요.

 

 

 

 

 

 

 

 

 

 

 

가끔은 이런 상점들의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경우도 있네요.

예쁘게 잘 만들어두어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