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DSC-RX100 + LCJ-RXA 가죽속사케이스

2012. 10. 27. 23:01나의 LIFE.리뷰/사진장비.etc

20121024

갤럭시노트로 촬영

 

 

 

 

 

 

 

 

 

소니에서 하이엔드카메라를 출시했는데,

작은크기에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고성능카메라 입니다.

 

 

 

 

정품 출시기념으로 속사케이스와 소니4GB SD메모리도 하나 같이 주네요.

 

 

 

 

 

 

 

 

 

 

 

 

박스구성은 작은크기에 단순했습니다.

 

 

 

 

 

 

 

 

 

 

메뉴얼상자를 꺼내고, 카메라까지 다 들어내면,

바닥에 충전에 관계된 아답터, 케이블, 배터리 등이 들어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입니다.

 

 

 

돼지코220V케이블, 마이크로5핀-USB케이블, 5V 1500mA아답터, NP-BX1배터리, 어깨걸이고리2개, 핸드그립1개

 

 

 

 

 

 

 

 

 

 

 

제일 처음 볼 수 있는 박스안에는 메뉴얼, 보증서 등등.

종이로 된 구성품들이 있습니다.

 

 

 

 

 

 

 

 

 

 

 

 

 

 

아답터본체는 과거 소니카메라 충전기들에 비해 아주 작아졌습니다.

 

 

한쪽은 돼지코220V 코드를 연결할 암짹이 있고, 반대쪽은 USB단자가 있습니다.

 

 

 

 

5V 1.5A(1500mA)

 

 

 

 

USB단자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는 컴퓨터가 있는 어느곳이든 충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RX-100 본체 옆 쪽에 위치한 커버를 열면,

마이크로5핀 단자가 있습니다.

 

 

 

 

최근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서 범용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5핀 단자와 같은 단자로 호환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소니에서 마이크로5핀 단자 채용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참 반가운일입니다.

 

 

또, USB 3.0 외장하드들의 단자에도 전용단자를 사용하지 않고, 마이크로5핀으로 연결하면, USB 2.0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이크로5핀 단자의 활용이 되는 기기들이 주변에 많아 어디에서든 충전이나 데이터전송이 쉬워지고 있네요.

 

 

 

 

 

 

 

 

 

 

 

 

 

 

RX-100에는 앞뒤로 보호필름이 붙어있네요.

사용해야하니까. 과감히 떼어냅니다.^^

 

 

 

 

 

 

 

 

 

 

 

작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평범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렇게 작은 카메라에 많은 기능이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정면의 칼짜이즈 파란방패문양이 설레이게 합니다.

 

 

 

 

 

 

 

 

 

 

 

 

 

심플한 구성의 조작버튼들..

 

 

 

 

 

 

 

 

 

 

 

 

 

 

바닥에는 배터리와 SD메모리(소니 메모리스틱 공유) 슬롯,

미니HDMI슬롯,

삼각대마운트 홀

 

 

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배터리와 SD카드가 삽입된 모습입니다.

 

 

배터리도 제조하는 소니라 전용배터리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실제 사용시간은 하루종일 들고 다닐 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1박2일 여행다닌다면, 충전기와 보조배터리 한개정도 더 필요할듯 합니다.

 

 

 

 

 

 

 

 

 

 

28-100mm의 가변형 촬영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전원을 넣으면 랜즈부분이 길게 돌출됩니다.

 

 

28-100mm 구간을 움직일때는 랜즈경통 내부에서만 움직이기 때문에, 튀어나온 경통은 그대로 있습니다.

 

 

 

 

 

 

 

 

 

 

 

 

 

 

 

 

 

 

 

액정은 과거부터 소니는 아주 깨끗하고 선명함을 보여 주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좋은 화상을 제공하네요.

 

 

소니카메라 LCD는 구라LCD라 불리웠고,

그것은 카메라LCD에서는 정말 선명하고, 예쁘게 잘 나왔는데, 컴퓨터로 사진을 옮겨서 보면

LCD보다 이쁘지 않은 사진을 보여주어 그렇게 불렀습니다.

 

 

 

 

 

RX-100

작지만, 강한카메라 같습니다.

실제 촬영을 하루 해보고 삼각대없어 하루를 보냈는데,

어느 상황에서든 깨끗한 사진을 담아주었습니다.

 

 

1인치의 심장을 가진 작은고추로

성능은 맵습니다.^^

 

 

 

 

 

 

 

속사케이스 입니다.

가죽재질이고,

RX-100전용으로 나왔는데,

온라인에서 미사용 중고 거래가 25000~30000원 정도 되더군요.

 

 

실제 사용할때는 살짝 불편함이 있지만, 카메라 만큼은 재대로 보호해줄 것처럼 생겼습니다.

 

 

 

 

 

 

 

 

 

속사케이스는 2개로 분리됩니다.

오른쪽 바닥면은 카메라에 삼각대홀을 이용해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속사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 삼각대를 장착할 수 있는 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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