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3. 00:28ㆍ모형.프라모델/철도모형(N,HO,O)
20120729
SONY NEX-7
E-Mount 18-200mm oss
고물상에서 구해온 증기기관차 입니다.
O스케일(게이지)의 크기이고, 브라스재질로 추정이 됩니다.
무게는 뒤에 있는 화차포함해서 약 4Kg정도 나가네요.
우리나라 삼홍사라는 곳에서 제작을 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의 기차모형이 외국에서 만들어져 국내로 들어오는데,
우리나라에서 만든 몇 안되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O스케일은 일반적으로 취미로 하는 보편화된 철도모형에 비해
비싼 기차모형입니다.
이런저런 정보를 찾다보니 구글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영어 번역프로그램으로 돌렸더니 이해하기 힘들지만, 번역이 되었습니다.
Pennsylvania RR 9860 N1s 2-10-2 Santa Fe West Side Models BRASSSamhongsa HO custom painted.
A most interesting Engine that was first built by Alco and Baldwin and fitted with the trademark Pennsy Belpaire firebox.
Altogether 60 of these engines made their way on the PRR steam roster and while the engine is a behemoth, the tender is small (likely due to turntable limits).
The N-1s Santa Fe class engine normally was a freight hauler that could singly handle consists of 110 or more freight cards.
The large air tank for brakes above the pilot is one of its most distinctive features.
펜실베니아 RR 9860 N1 2-10-2 산티페 서쪽 Side Models BRASSSamhongsa HO 세관은 칠해졌습니다.
처음으로 Alco와 Baldwin에 의하여 세워지고 상표 Pennsy Belpaire 화재 경보기가 장착되었던 Engine에게 흥미를 일으키게 하는 최대량.
완전히 이 엔진들 중에서 60개는 PRR 증기 명부에(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엔진이 거대한 짐승인 동안, 제공은(회전반 한계 때문에 아마) 사소합니다.
N-1 산티페 클래스 엔진은 일반적으로 하나씩 다룰 수 있었던 운임 운송업자이었습니다 110 내지 더 많은 운임 카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종사 위에 브레이크를 위한 큰 공기탱크는 그것의 가장 많이 시차적 특징들 중의 하나입니다.
집으로 가져오다 햇살이 너무 좋아 자연광에서 몇장 담았습니다.
뒤에 펼쳐진 자연의 풍경속에서 진짜 달려갈것 같은 모습이네요.
저한테 오기전 너무 막 다루어져서 여기저기 상처가 많이 있었습니다.
부러진곳도 있고, 스크레치는 여기저기 많고,
손봐줘야할 곳이 많아서 대충 수리(?)를 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재현해놓은 것이 멋지네요.
가장 심하게 훼손된 부분인것 같습니다.
무게가 무겁고, 고물상에서 고물처리 될 뻔한것을 저렴한 금액을 주고 가져왔습니다.
현재는 전혀 움직일 생각을 안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분해서서 살려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20130104
O스케일 레일을 선물 받았습니다. - http://blog.daum.net/chulinbone/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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