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같은장소다른시간
2012. 11. 15. 05:27ㆍ일상다반사/철인사진갤러리
한국
경복궁 담 넘어로 넘어가는 저녁노을이 유리에 비춰지고 그 안에 한국의 멋이 따뜻하게 자리잡고 있다.
2006년 3월 촬영
시간이 지나고, 다시 그자리에 섰다.
같은장소 다른시간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한국의 멋이 그자리에 형태만 변한체 그대로 있었다.
2012년 11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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