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카페] 부엔까미노(산성동)

2026. 4. 11. 21:11지구별음식이야기/카페이야기

20260408

인근에서 너무 배부르게 저녁 잘 먹고,

산책하며 차 한잔 마시러 왔습니다.

동네 길을 따라 산 쪽으로 걸어오니

이런 곳에 카페가 있나? 싶은 느낌으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엔까미노는 스페인말로 좋은 길이라고 하는데,

순례자들에게 여행자의 안녕과 평안을 바라는

인사말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크기로

뒤뜰에는 잔디밭도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아 보였습니다.

 

저녁시간에 갔더니 판매하는 빵이 

다 팔려서 거의 남아있지 않네요.

 

일행들과 각자 마시고 싶은 것 

마시고, 한참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