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 터줏대감 고양이
2026. 3. 28. 01:14ㆍ일상다반사/동물.식물
20260321


활동범위가 제한적으로 보이는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 앞, 바다가 보이는 도로에
때가 탄 상태로 앉아있어서 다가갔는데,
사람을 보고 도망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다가오지도 않는 도도함도 있었습니다.





잠깐 앉아서 같이 놀아주니,
긴장을 풀었는지 배를 보여줍니다.

친구가 평소 가지고 다니던
고양이 음식을 가져와서 줬는데,
배가 고팠는지 잘 먹네요.
츄르도 주고, 물도 떠다 주고,
다 먹고 난 것들은 치워주고 왔습니다.
관광객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곳이라
어떻게든 먹고살기는 할 것 같아 보여서
안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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