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오미사꿀빵(도남동)

2026. 3. 27. 03:33지구별음식이야기/경상도먹거리

20260320

통영 원조의 오미사꿀빵입니다.

본점은 다른 동네에 있고,

이곳은 가족이 운영하는 분점입니다.

1963년 시작이니 60년이 넘었네요.

 

꿀빵은 입구 들어가자마자 판매하고,

그 뒤로는 꿀빵 만드는 공장입니다.

 

2종류의 꿀빵이 있는데,

팥앙금이 전부인 것과 다른 종류랑 섞인 것이 있습니다.

 

친구가 같이 먹자고 사러 와서 따라 왔습니다.

 

꿀발라놓은 것처럼 반질반질합니다.

 

기본 팥앙금입니다.

오미사꿀빵은 다른 꿀빵들보다 빵 피 두께가 두껍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먹어봐도 그렇습니다.

안으로 밖으로 달달해서 1~2개 정도는 먹을 수 있는데,

그 이상은 시간을 두고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커피 한잔 뽑아서 꿀빵이랑 먹으니 괜찮네요.

꿀빵의 단맛과 커피의 씁쓸한 맛이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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