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 23:04ㆍ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60301

개업한 지 오래 안된 듯 깨끗한 느낌의 중식당입니다.
충남대학교가 있는 대학가 궁동 골목에 있고,
요즘 가격 아닌듯한 착한 가격으로 손님들이 많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맛도 좋습니다.


매주 토요일 쉬는날.
브레이크타임 있습니다.
점심시간 넘어 오후 1시 30분쯤 방문했는데,
빈자리가 있다가 없다가 하는 상황이었고,
한자리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네요.

주방과 홀에서 일하는 직원들 모두 젊은 사람들이라
식당 전체의 분위기도 밝고, 친절했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라 에너지가 넘치지 않나 싶네요.

짜장면이 3,800원
짬뽕 5,000원
탕수육(小) 6,500원
가격이 모든 것을 정리해 버리네요.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 메인 메뉴 하나에 탕수육 추가해도
일반적인 식당 음식 가격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찍어서 음식 선택 후 주문하고,
식사 마친 후, 결재는 카운터에서 따로 합니다.

기본 반찬, 단무지는 한번 가져다주고,
추가나 양파, 김치는 셀프로 가져오면 됩니다.
나는 단무지만 조금 더 추가해 왔습니다.
수저, 젓가락은 놋재질 같은 금색이어서 깔끔했습니다.

짬뽕 5,000원 맛있습니다.
가격 저렴해서 맛은 잡고 있네요.
얼큰하고 밥 말아먹고 싶었지만,
탕수육까지 주문해서 참았습니다.

콩나물이 들어있는 얼큰한 짬뽕입니다.
국물도 얼큰하고 맛 괜찮습니다.

탕수육은 부먹으로 나왔고,
탕수육(小) 혼자 먹을 수 있는 양이지만,
반찬으로 먹는다 생가하면 2명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 양입니다.


바삭하고, 새콤달콤했고, 고기도 그렇고,
탕수육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짜장면만 먹는다면 이보다 저렴한 가격이 없겠다 싶은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다른 손님들은 짜장면 많이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콜라 주문해서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중식에는 콜라를 마셔줘야 식사 마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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