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고속도로휴게소 먹거리 - 건천휴게소 상행

2011. 11. 14. 21:34지구별음식이야기/먹을거리

20111112



경주, 울산을 거쳐 급작스레 다시 상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라오면서 배가 고픈듯 해서 휴게소의 대표 먹거리를 먹었습니다.^^

 

 

 

 

 

어디나 휴게소의 모습은 비슷하네요.

 

 

 

 

 

 

 

이곳에는 엔젤리너스가 작게 자리를 잡고 있는데,

늦은시간에 가서 영업끝났네요.

 

 

 

 

 

 

 

 

 

 

 


어묵우동

젓가락으로 저어놓아서 흐트러졌네요.

 

 

 

 

 

 

 

 

콩나물라면

매콤하게 끓여서 나왔습니다.

일행이 먹었습니다.^^

 

 

 

 

 

 

 

 

 

떡라면

라면보다는 떡을 좋아해서, 떡라면도 좋아합니다.

떡은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출출한 허기를 달래주고 다시 집으로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