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제통문(羅濟通門) 드론촬영(무주군.설천면.MINI4PRO)

2026. 2. 5. 02:06지구별여행이야기/전라남도.북도

20260203

오래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장소입니다.

폭이 넓지 않은 굴을 뚫어서 길을 만들어

굴이 없을 때, 산을 넘어 다니던 고갯길 대신한 곳으로

일제 강점기 금광 개발때문에 뚫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덕유산 갔다가 궁금해서 찾아왔는데,

무주리조트에서 12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라제통문

라(신라), 제(백제)는 신라와 백제를 의미하며

양쪽을 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제는 구천동33경의 제 1경으로

33경이 덕유산 향적봉입니다.

이곳 라제통문에서 덕유산 향적봉까지 기암괴석과 원시림, 폭포들이 있는

계곡을 따라 향적봉까지 이어지는 것을 33경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환경부 이증 국가지질공원 지질 명소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라제통문은 본래 '기니미굴'러 불리다가 1950년경

안성면장이었던 김철수 옹이 무주군의 향토지인 [적성지]에

'라제통문'으로 불러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함으로

이 관문의 이름이 '라제통문'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석각으로 조성한 현판은 전북이 낳은 서예의 대가 강암 송성용선생이

1976년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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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통문(羅濟通門) 무주군 설천면 두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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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통문(羅濟通門)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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