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밥한톨-살치살솥밥.레몬크림새우(갈마동)

2026. 1. 15. 23:14지구별음식이야기/대전시먹거리

20260115

맛있는 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에,

집에서 살짝 늦은 점심 먹으러 나왔습니다.

밥집 찾다 보니 집에서 차 타고 15분 정도 가는 거리의

간판도 없는 식당에 왔습니다.

근처에 가장번화한 거리인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이 있지만,

이곳은 딴세상 처럼 조용한 주택가의 모습입니다.

 

간판 없지만, 식당 앞에 있는 메뉴판을 보고 이곳이

내가 찾아온 밥한톨 식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식사시간에는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일부러 점심시간 지나서 오후 2시쯤 방문했습니다.

오후 3시부터는 브레이크타임.

 

식당 안쪽에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평일 오후 2시지만, 손님이 60% 채워져 있습니다.

 

Best메뉴 살치살솥밥을 주문했고,

사이드로 같이 먹을 레몬크림새우도 주문했습니다.

나중에 콜라도 추가 주문해서 점심 한 끼로 스테이크값나갔네요.

 

뚜껑이 닫힌 상태로 솥밥이 나옵니다.

반찬 몇 가지와 장국, 샐러드가 나오는데,

혼자 먹기 좋습니다.

 

살치살이 큐브형태로 잘라져 익힌 상태로 나옵니다.

 

반찬들, 샐러드, 장국

 

살치살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누룽지를 먹기 위해 빈 그릇에 밥을 덜어냅니다.

 

솥밥에서 덜어낸 밥에는 양념이 되어 있습니다.

달걀노른자도 있어서 같이 섞어서 먹으면 됩니다.

그냥, 든든한 식사입니다.

 

누룽지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솥밥에 들어 있는 고기와 양념들로 인해

기름기가 있지만 누룽지 먹는데 지장 없습니다.

맛있고 든든한 식사였습니다.

 

곁들임 메뉴의 레몬크림새우

 

바삭한 새우튀김에 레몬크림소스

고소하니 맛있네요.

 

콜라도 추가 주문했습니다.

시원하게 마시는 것으로 조금 늦은 점심식사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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